<책소개>
한총련 방북대표로 평양을 다녀와 <어머니 여기도 조국입니다>, <서울동무 평양친구> 등 평양방문 소감을 책으로 엮은 황선의 첫 번째 시집. 통일운동을 하느라 10여년 수배생활을 해오던 애인과의 애틋한 사랑의 서정에서부터 촛불집회에 참여하면서 느낀 승리에 대한 신심, 민의를 거역하는 위정자들에 대한 질타 등 총 49편의 시가 수록되어 있다.
<목차>
추천사
서시
-전망
사랑니
-내 사랑 수배자
-억새
-해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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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의 노래
-이 6월에
-원
-그런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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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한국에서 부르는 서정시
-무죄
-트럭
-트럭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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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기 각오하기
-평양으로 가자
-이제는 4.3을
-광화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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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라 양키야
-6.25
-통일선봉대
-스트라이커,스트라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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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황선
-충남 연기 출생(1974년)
-덕성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수학
-한국대학총학생회연합 방북대표
-전 조국통일범민족청년학생연합 남측본부 대변인
-전 615공동선언실천청년학생연대 대변인
-전 통일연대 대변인
-전 민주노동당 부대변인
-전 민주노동당 자주평화통일위원장
-현 희망정치연구포럼 대표, 주권방송 이사, 팟 캐스트 라디오반민특위 진행
저서
<어머니, 여기도 조국입니다> <서울동무 평양친구><통일 참 쉽다>(공저) 등이 있다.
136쪽 | 152 * 223 mm | ISBN-10 : 8995824662 | ISBN-13 : 9788995824665
값 : 1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