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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사회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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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액션-영화로 보는 미국의 두 얼굴 덧글 0



 

<책소개>

이 책은 영화에 관한 이야기다. 그런데 영화에 관한 책들은 이미 많으며 또 새롭게 출간돼 쏟아져 나오고 있다. 이 책은 왜 특별한가? 이 책은 영화를 잘 만드는 방법에 대한 지식을 주거나 영화를 비평하는 이론체계를 가르쳐주지 않는다.

이 책은 영화를 만들고, 영상 문법체계를 만들고, 그것을 확대재생산하는 기술을 만들고, 그러한 생산기반을 통해 문화시장을 만들고 확장하고 장악하는 어떤 ‘시스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우리 현실세계에서 그것은 ‘꿈의 공장’ 할리우드이고, 그 주체는 ‘미국’이라는 우리시대의 초강대세력인 것이다.

 

우리는 코카콜라를 마시고 맥도날드 햄버거를 먹듯이 할리우드 영화를 소비한다. 일상적으로 익숙하고 즐거운 일이다. 그런데 그러한 익숙하고 당연한 우리 일상의 오락행위, 영화라는 문화 콘텐츠의 소비행위 이면에는 기획된 거대한 음모가 액션영화 속 부비트랩처럼 숨겨져 있다.

 

저자는 독자인 우리를 매트릭스의 주조종실로 안내하고 싶어 한다. 가장 할리우드적 영화의 하나인 ‘라스트 액션 히어로’의 주인공 소년의 영화적 경험처럼, 영화가 평면투사 되고 있는 스크린 뒤는 그냥 벽일 줄 알았는데 그 이면에 우리를 조작하고자 하는 숨겨진 비밀스런 공간과 세력이 존재하고 있다고 폭로하고 있는 것이다.

 

<저자 소개>

최한욱

-1971년 평택출생

-1997년 광운대학교 총학생회장

-2008년 남북공동선언실천연대 집행위원장

-현재 시사평론가 활동, 팟캐스트 ‘애국전선’ ‘무비버스터’ 등 진행

저서

-핵과 한반도

 

<목차>

미국은 우리에게 어떤 존재인가? (도입)

아메리카 제국은 어떻게 탄생했을까? (데어 윌 비 블러드 VS 타이타닉)

노예는 과연 해방되었을까? (분노의 추적자 vs 링컨)

할리우드는 왜 조폭을 사랑할까? (대부 vs 갱스 오브 뉴욕)

아메리칸드림은 어떻게 악몽이 되었나? (더 레슬러 vs 부기 나이트)

미국인의 손가락은 얼마일까? (엘리시움 vs 식코)

왜 미국에서는 총기사고가 끊이지 않을까? (볼링 포 콜럼바인 vs 엘리펀트)

학살은 어떻게 오락이 되었나? (살아있는 시체의 밤 vs 웜바디스)

슈퍼 자본가들은 밤에 뭘할까? (다크 나이트 vs 아이언맨)

왜 미국은 인권에 관심이 많을까? (아르고 vs 계엄령)

미국은 전쟁을 어떻게 시작할까? (화씨911 vs 세계무역센터)

이라크의 대량살상무기는 모두 어디로 사라졌을까? (그린존 vs 허트 로커)

미국인들은 왜 외계인을 두려워할까? (인디펜던스 데이 vs 디스트릭트 9)

우리는 미국에게 어떤 존재인가? (결말)

 

199쪽 | 151 * 225 mm | ISBN-10 : 899388417X | ISBN-13 : 9788993884173

값 1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