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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미사일전략[절판] 덧글 0





<책소개>

북한의 인공위성 위성 발사이후 동북아와 한반도를 둘러싼 정세가 격동하고 있다. 북한의 인공위성 발사를 둘러싸고 펼쳐진 한미일 3국의 대북제재 공세와 유엔안보리 의장성명 발표, 연이은 북한의 ‘6자회담 파기선언’과 ‘핵억제력 강화’ 선언 등 한반도와 동북아 정세는 한치 앞도 예상하기 힘든 상황이다.

그러나 이 책의 저자는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고 있는 남북관계에도 불구하고 한반도의 미래는 여전히 밝다”고 말하고 있으며, “‘우리민족’의 21세기를 주도하리라는 예언은 점점 과학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북한의 미사일 전략’은 북한의 미사일(인공위성) 전략이 단순히 대남 ? 대미위협이나 체제 보장의 수단이 아니라 한반도와 동북아 평화와 안정, 나아가 통일이라는 새로운 국면을 열어내는 결정적 토대가 될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저자소개>

최한욱

-1971년 평택출생

-1997년 광운대학교 총학생회장

-2008년 남북공동선언실천연대 집행위원장

-현재 시사평론가 활동, 팟캐스트 ‘애국전선’ ‘무비버스터’ 등 진행

 

저서

-핵과 한반도, 할리우드 액션(영화로 보는 미국의 두 얼굴)

 

곽동기

-1976년 대구 출생

-현재 우리사회연구소 연구원

-저서 ‘북한의 경제발전 전략’ , '평양의 요술램프'

 

문경환

-1975년 광주 출생

-현재 '동북아의 문' 대표

-저서 '10가지 키워드로 보는 진보매뉴얼', ‘미국과 맞짱 뜬 나쁜나라들’(2008 공저), '내란음모의 블랙박스를 열다'(2013년 공저)

 

이세현

 

<목차>

 

제1장 미사일의 정치경제학

1. 미사일이란 무엇인가?

당할 자 없는 미사일의 위력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쏜다’

미사일 독점을 위한 미국의 노력

무너지는 독점체제

2. 미사일은 왜 나눠가질 수 없나?

미국 패권 정치의 바탕

미국 경제의 실질적 버팀목

제2장 북한의 군사전략과 미사일

1.북한의 군사전략

북한의 대미관(對美觀): 미제는 승냥이

군(軍)중시사상: 주먹이 약하면 그 주먹으로 눈물을 닦아야 한다

북한의 4대 군사노선: 철통같은 무장력

2. 북한의 미사일 개발 전략

미사일 개발의 필요성

북한의 미사일 개발과정

충격과 공포 : 광명성1호

가상 북미 미사일 대결전

제3장 광명성(光明星)의 의혹과 진실

1. 광명성1호의 특징

백두산1호의 사정거리

사정거리 1만km의 비밀

세상에서 가장 빠른 추진체

미지의 소재를 찾아

0.0001mm의 오차를 향해

외과수술식 제어기술

광명성1호의 위력

2. 광명성1호를 통해 본 북한의 국력

국산기술 100%의 광명성

광명성을 만드는 북한경제의 저력

북한의 산업기반

놀라운 광명성의 과학기술

제4장 핵과 미사일의 평화통일전략

1. 평화는 총구에서 나온다

평화통일을 위한 북한의 미사일 전략

제2차 북미전쟁: 우리는 참패한다(We're going to be fucked)

2. 다가오는 통일의 날

전쟁이냐 수교냐: 미국의 벼랑 끝 전술

운명의 5년: 조국통일의 날

제5장 보론

1. 2009 광명성2호 - 대미 정치의 결정타

지능전쟁(smart war):광명성 효과와 ‘담대한 희망’

2. 2009 광명성2호 - 강성대국 진입의 완성

광명성2호 발사의 의미와 강성대국 구상

광명성의 과학기술

북한에서 인공위성 발사가 가지는 경제적 의미

 

<서평>

북한의 인공위성 위성 발사이후 동북아와 한반도를 둘러싼 정세가 격동하고 있다.

북한의 인공위성 발사를 둘러싸고 펼쳐진 한미일 3국의 대북제재 공세와 유엔안보리 의장성명 발표, 연이은 북한의 ‘6자회담 파기선언’과 ‘핵억제력 강화’ 선언 등 한반도와 동북아 정세는 한치 앞도 예상하기 힘든 상황이다.

그러나 이 책의 저자는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고 있는 남북관계에도 불구하고 한반도의 미래는 여전히 밝다”고 말하고 있으며, “‘우리민족’의 21세기를 주도하리라는 예언은 점점 과학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북한의 미사일 전략’은 북한의 미사일(인공위성) 전략이 단순히 대남 ? 대미위협이나 체제 보장의 수단이 아니라 한반도와 동북아 평화와 안정, 나아가 통일이라는 새로운 국면을 열어내는 결정적 토대가 될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물론 이 책의 이러한 주장이 또 다른 논란과 오해를 불러올 수도 있다. 특히, ‘반북’과 ‘멸공’의 새로운 이름표인 ‘2mb 시대’에 이 책은 위험천만한 ‘금서’가 될 가능성이 높다. (실제 ‘북한의 미사일전략’은 이적표현물로 의심받고 있으며, 이 책의 공동필자 중의 한명인 최한욱은 ‘실천연대 사건’으로 현재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상황이다.) 그러나 “21세기의 최첨단 과학기술과 중세의 야만적인 종교재판이 공존하는 ‘기괴’(grotesque)한 초현실적 정치공간”인 대한민국에서 “‘이론가적 엄밀성보다는 운동가적 사명감’이 더 필요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다시금 쓰여진 이 책은 오히려 “혹독한 비판”을 기대하고 있다. 필자들이 인정한 것처럼 어쩌면 이 책은 증보판이 아닌 ‘전면개정판’으로 독자들을 마주해야 했다. 하지만 이 책을 둘러싸고 근거없는 색깔론이 아닌 이성에 바탕을 둔 건전한 비판과 토론이 이루어진다면 한반도의 새로운 미래를 예측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현대적 의미의 지적활동이 거의 불가능한 공간(정보화시대의 모든 문명으로부터 완벽하게 격리된)”에서 우리 사회에 보내어진 ‘북한의 미사일 전략’이 아무쪼록 ‘총체적 부실상태’인 대한민국의 현실아래 신음하는 많은 이들을 다시금 ‘빛나는 역사’의 주인공으로 세워내는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

 

절판